포스터내용처럼 정말 숨쉴틈없는 외국무서운영화

포스터내용처럼 정말 숨쉴틈없는

외국무서운영화

맨인더다크

 

처음에 나왔을때는 그다지 기대가

되지않던영화가 시간이 갈수록

관객들의 호평을 받더니 오랫동안 상위권에

유지하는 힘을 보여주었답니다.

 

뒤늦게나마 가족들과 이 영화를 보고난후

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 긴장되는 영화는

정말 오랜만이었답니다.

그것도 한공간에서 벌어지는 영화임에도

불구하고 이런 집중력을 이끌어낸다는건

연출가들의 능력이 대단한거 같아요 ㅎㅎ

 

 

특히, 저 해외파병출신 노인네가 진짜 무서워요 ㅎ

노인이 아니라 괴물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을듯 ㅎㅎ

 

 

앞이 안보이는 장님이 눈뜬사람보다 더 무서운적은

이번이 처음이네요 ㅎㅎ

 

 

괜히 좀도둑들이 무서운 노인네집에 들어와

꼬이기 시작하는거죠~~

 

 

 

외국무서운영화 이정도 내내 공포를 준것은

오랜만이랍니다.

다음에 2편이 또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ㅎㅎ